3D설계 방법 중 하나인 탑다운 설계
설계방법에 대해 대표적으로 2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
탑다운 설계방식과 바텀업 설계방식이 있습니다.
오토캐드를 배우며 설계일을 시작하며 실무에 점점 적응될수록 부품도 조립도등 그리며 보다 빠르고 정확성이 올라가는
탑 다운 설계를 사용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고
이것을 실무에 적용하여야 합니다.
실무자로서 노하우가 쌓이고 전체적인 구상도가 머릿속에 있다면 반드시 탑다운 설계를 사용해야 합니다.
복잡한 것을 더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할수있습니다.
저 또한 무조건 사용하는 방법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할때는 반드시 탑다운 방식으로 설계를 진행해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수있습니다.
탑 다운 설계에 대해
top-down programming 또는 top-down design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기타 분야에서 사용되는 설계 접근 방식으로, 시스템 또는 문제를 더 작고 관리하기 쉬운 부분으로 분해하여 높은 수준의 개요로 시작하여 점차 더 구체적인 세부 사항으로 이동하는 것을 포함합니다.
하향식 설계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최종 제품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기타 설계자에게 강력한 도구입니다. 높은 수준의 개요로 시작하여 일련의 작은 단계를 통해 설계를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디자이너는 우아하면서도 강력한 시스템과 설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.
그림으로 설명과 글로 설명
먼저 왼쪽 사진 탑 다운 설계 방식은
1. 먼저 전체적인 구상도를 그립니다.
2. 구상도를 보며 부품을 결정하고 그립니다.
3. 최종적으로 완성합니다.
장점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며 직관적이고 빠르게 설계가 가능합니다.
오른쪽 바텀 업 설계는
1. 부품을 먼저 그리고 결정한 뒤
2. 조립하여
3. 최종적으로 완성합니다.
탑 다운은 완전히 새로운 구상도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방식이고
바텀 업 기존 부품, 표준(iges 등 다운로드한 양식 등) 부품을 조립하는 방법입니다.
기존에 있는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면 바텀업이 빠를 수 있지만
완전히 새로운 구상을 하는 설계직은 탑다운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
전제적인 구상도를 보며 간섭, 구조를 체크하며 그것을 부품에 설계하는 것입니다.
저 또한 지그 설계를 구상할 때 무조건 탑다운으로 진행합니다.
각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알고 알맞은 접근 방식으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.
포클레인으로 예를 들면
1. 먼저 전체적인 구상도, 사이즈등을 지정합니다.
2. 두 번째 파트들을 수정하며 부품을 만듭니다. ( 설계와 조립을 동시에 진행 )
3. 최종적으로 완성
전체적으로 이해가 되면 좋겠습니다.
탑다운 설계는 구상도가 없는 상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
설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 중하나입니다.
종합적으로 설명하면, 탑다운 설계는 복잡한 설계를 단순화하고 최종제품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자에게 강력한 설계접근 방식입니다.
다음번 글에는 실제로 간단한 예를 퓨전360으로 그려보면서 탑다운 방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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